융합소프트웨어 &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
“ 생활 돌봄 및 노인복지와 4차산업 기술의 만남 ”
IoT 인공지능 기반 사회취약계층, 고령층, 중증장애인 및 복지서비스 수요자의 생활안전 모니터링 서비스
빠른 고령사회의 변화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고령층, 노약자 대상의 생활안전, 고독사방지, 노인복지지킴이의 서비스를 구축해가고 있는 오파스넷에서는 IoT기반 센싱장비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상시 데이터 수집을 통한 AI딥러닝, 위치, 활동지수, 호흡 및 체온 등의 생체신호정보 수집, 24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서비스
생체신호 및 정보수집 데이터
(체온, 호흡, 심박, 활동지수 등)
근접,동작감지 및 레이더센서 등
응급대응체계 시스템화
고령층, 중증장애인 및 돌봄 등
저전력의 소형화된 특정
소비자 맞춤 개발
수집된 생체신호 학습정보를 통한
AI딥러닝 기반 노약자 등의
개인 패턴분석
모바일 앱을 통한 이상상태 및
징후 조기감지 및 관리
상황별 관리자,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 전송
다가구 연립주택, 공동생활시설,
요양시설, 관리 사각지대 등의
무선 IoT 홈네트워크 플랫폼 구현
신체활동 및 생체신호 인식을
통한 수집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분석
플랫폼 운영 및 보안
학습 프레임구성, 학습 알고리즘,
데이터 진단 학습 모델 적용
각 종 IoT연계 센싱데이터 및 PC,
Mobile 등 ICT기반 단말장치
통합 데이터 시각화, R분석 통계,
생체신호 이상 예측 모니터링
장애 · 양로 등의 생활시설 IoT센서를 활용하여 대면 접촉 없이도 돌봄 필요 계층의 건강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통합 돌봄 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오파스넷은 MQTT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다양한 센서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ZigBee, Bluetooth, WIFI 등 무선통신 기술과 동시에 LAN을 지원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의 관리는 물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 목적에 맞게 분석, 매핑할 수 있는 3-in-2 게이트웨이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사업에 활용하여 안정적인 데이터를 대시보드에서 확인, 응급호출기, AI스피커를 통한 응급상황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구축 하였습니다.
장애·양로와 같은 생활시설 뿐 아니라 IoT 사물인터넷은 기업, 가정에서도 상용화가 되는 시대입니다.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센서들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오파스넷은 4차산업혁명인 IoT사업의 선두주자로 성장 중에 있습니다.
화재 가스등이 발생하였을때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119 신고등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IoT 기반의 돌봄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
오파스넷에서 개발한 게이트웨이는 IoT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센서 기술인 Zigbee, Bluetooth, WIFI 등 무선통신기술과 동시에 랜(LAN)을 지원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보건복지부 사업에 적용된 게이트웨이 장비에는 레이더 센서기술이 결합하여 대상자의 실시간 움직임을 감지하여 응급상황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레이더센서 기술은 단순히 움직임 여부를 감지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인체의 호흡, 온도/습도센서가 내장되어 응급상황 판단에 대한 높은 정확성을 보입니다. 추가로 응급상황 발생시 119 버튼을 직접 누를 수 있게 설계된 제품으로 디자인 또한 가시성이 좋아 대상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독거노인분들은 아날로그방식이 더욱 익숙한 세대입니다. 시중에 개발된 독거노인을 위한 IoT기기들은 비교적 사용 난이도가 높아, 기기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파스넷은 실제 기기를 사용하시는 고령자들의 시선에 맞게 개발된 사용 친화적인 IoT 기기로 수행중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오파스넷은 IoT 기기를 활용한 맞춤돌봄서비스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 재구매율이 높은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