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소프트웨어 &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
오파스넷,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2분기 전망도 맑음
융합 소프트웨어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대표 장수현)은 2025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약 443억원을 달성,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순이익은 244% 급증한 수치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는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기업들의 인프라 자동화와 가시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파스넷은 SDN, TE, 스플렁크 등 특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파스넷은 현재 기준 수주잔고가 약 1510억원을 기록 중이며, 월 평균 신규 수주액도 전년 189억원에서 242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반적인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오파스넷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오파스넷의 지속적인 성장 배경에는 CIC(Company in Company)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CIC 체계 아래 각 본부는 독립성과 책임을 가지고 운영되며, 해마다 신규 본부가 설립되고 기존 본부가 분화되면서, 모든 사업부가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구조가 마련돼 있다.
이러한 성과는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오파스넷은 시스코로부터 ‘커스터머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오파스넷의 고객사는 ▲신세계그룹 ▲토스금융그룹 ▲LGU+ ▲배달의민족 등 대기업은 물론 ▲국방 ▲지자체 ▲삼성바이오로직스 ▲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 등 바이오헬스케어 및 공공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 대표는 “CIC 구조를 기반으로 우수 인재 유입과 성과 창출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스플렁크 중심의 디지털 복원력 솔루션과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양축으로 올해 매출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데이터넷] 융합 소프트웨어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대표 장수현)은 2025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약 443억원을 달성,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순이익은 244% 급증한 수치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는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기업들의 인프라 자동화와 가시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파스넷은 SDN, TE, 스플렁크 등 특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파스넷은 현재 기준 수주잔고가 약 1510억원을 기록 중이며, 월 평균 신규 수주액도 전년 189억원에서 242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반적인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오파스넷의 수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오파스넷의 지속적인 성장 배경에는 CIC(Company in Company)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CIC 체계 아래 각 본부는 독립성과 책임을 가지고 운영되며, 해마다 신규 본부가 설립되고 기존 본부가 분화되면서, 모든 사업부가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구조가 마련돼 있다.
이러한 성과는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오파스넷은 시스코로부터 ‘커스터머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오파스넷의 고객사는 ▲신세계그룹 ▲토스금융그룹 ▲LGU+ ▲배달의민족 등 대기업은 물론 ▲국방 ▲지자체 ▲삼성바이오로직스 ▲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 등 바이오헬스케어 및 공공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 대표는 “CIC 구조를 기반으로 우수 인재 유입과 성과 창출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스플렁크 중심의 디지털 복원력 솔루션과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양축으로 올해 매출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사원문: 오파스넷,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2분기 전망도 맑음 - 데이터넷(datanet.co.kr)
※관련 기사: 오파스넷, 1분기 매출 443억…전년比 34%↑"분기최대" – 뉴시스(ww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