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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융합소프트웨어 &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

공지사항

[공시투데이] 오파스넷, 327억 규모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계약

관리자 2024-09-12 조회수 590

오파스넷, 327억 규모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계약


 


오파스넷은 네트워크 통합(NI) 및 시스템 통합(SI)을 주력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최고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 인프라 구축·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도 접목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 충족을 위한 솔루션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물론, IT 서비스 기업, 글로벌 IT 기업, 공공 및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영역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사업을 통해 20만 가구에 IOT 센서를 통한 응급 서비스와 안전한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검증된 기업으로,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공시 살펴보기 전에 주가 흐름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2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사자세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신임 대표로 선출될때, 관련 정치 테마주로도 부각이 됐는데요. 강세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파스넷의 사외이사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인걸로 알려졌습니다. 
 
오파스넷 공급계약 체결에 관한 공시였는데요. 계약기간이 늘어나면서 정정공시가 올라왔습니다. '21년도 댁내장비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구매사업'인데요.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과의 계약으로 계약금 327억원 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에서 2028년 4월 30일까지로 늘어났습니다. 매출액 대비 29%로, 상당한 규모의 계약입니다. 

이처럼 오파스넷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R&D를 통해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부분에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디지털 돌봄 시스템과 사회적 약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자체 개발 장비에 AI와 각 센서를 융합하고 있는데요. 수집된 데이터를 분산 처리와 돌봄서비스 이력관리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 등을 통해 이제까지 확보하기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활동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기관, 지자체 및 민간에서 운영중인 요양병원 등에 적극 서비스를 유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