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isco UCS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주 브로드밴드 소식에 이어서,
이번에는 효성ITX가 발주하는 UCS, DataCenter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UCS 프로젝트의 수주로, 오파스넷은 효성ITX와 협업하여, 국내 제조업을 이끌고 있는 효성그룹에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회사의 기술기반을 RnS에서부터 서버/데이터센터까지 확장하는 등, 오파스넷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크게 떨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사인 효성ITX로서도 서버, 스토리지 사업분야 위주로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네트워크, UCS] 부분을 오파스넷과 협업하여 가상화 프로젝트 발굴에 속도를 더하고, 효성그룹사를 포함한 대내외적 사업의 파트너로서 오파스넷의 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양사 공히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윈-윈 관계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모두가 오파스넷을 아껴주시는 모든 관계사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크게 힘입은 바라고 생각하며,
더욱 높은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파스넷 임직원 일동